저는 예전부터 자영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당연히 자영업과 연관성이 많은 마케팅에도 관심이 많이 갔고
자영업을 준비하기 전 마케팅 회사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시스템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술력보단 그저 영업을 하는 회사일뿐... 

마케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고 그저 답답했습니다.

걱정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은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는커녕

자영업자들보다도 모르는 직원들이 대부분이었고, 불만이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눈에 자주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마케팅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공부하고 효과가 있게 만들고, 

클라이언트 분들이 만족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저의 바람이었습니다.

많이 부딪혔습니다. 

바꾸려고 했지만 일개 직원이 회사 자체를 바꾼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의 마케팅 공부부터, 자격증 취득,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까지..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노력의 결과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갔고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 회사로 성장해나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회사가 마지막이 아닌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실 클라이언트와 같은 꿈을 가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실제로 공부하고 배워가는 수많은 인재들에게 있었습니다.

저희 직원들은 대기업 과장급 연봉 대우를 받을 만큼 

노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본인이 맡은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는 , 

업무시간 외 관계없이 밤낮 가리지 않고 뛰어다닙니다. 

그 이유는 회사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본인들의 미래인 클라이언트에 대한 책임감 단 하나 때문에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미래의 대표님이 될 멋있는 구성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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